아파트의 장점과 단점
첫째는 안전함이다. 아파트는 많은 세대가 함께 살고 있기에 때문에 도둑이나 강도가 침입하더라도 눈에 띌 가능성이 높고, 경비실이 존재해 치안이 좋다. 둘째는 내구성으로써 일반적으로 빌라는 소형 건설사에서 짓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아파트는 빌라 보다 규모가 큰 건설사에서 짓기 때문에 빌라보다 튼튼하게 짓는다. 아파트는 건물자재와 마감 같은 부분에서 대부분 더 잘 처리되어 누수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적은 편이다. 셋째는 관리체계다. 아파트에는 관리사무소가 있어서 집에 문제가 생기면 관리사무소에 연결하면 대부분이 해결된다. 집안을 제외한 공용 부분의 청소나 주변환경 청소 및 쓰레기 처리, 소독 등 대부분 관리사무소를 통해 해결돼 편리하다. 넷째는 아파트는 학군이 좋은 편이 많다. 주변에 학교나 학원과 같은 학군이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집과 가까이 학교가 있어 아이들이 등하교하기에 편리하고, 등하굣길 역시 보다 더 안전하다. 다섯째는 조망권으로 빌라나 원룸은 건물끼리 상당히 가깝게 붙여서 짓는 경우가 많다. 반면, 아파트는 지을 때 이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고려해서 짓는다. 이 때문에 사생활 보호나 조망권이 훨씬 좋다. 여섯째는 편의성과 좋은 위치는 아파트의 대표적인 장점이다. 아파트는 주로 도심이나 역 주변 등에 위치하고 있어서 일상 생활하는 데 있어서 편의성이 높다.
거주목적(내가 살기 좋은) 아파트 고르는 법
아파트는 단지 규모가 큰 곳이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적어도 500~1000 가구 정도의 단지 규모가 돼야 공동관리비도 줄이고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동 간 거리가 넒어야 한다. 그리고, 최고층이나 최저층을 피하는 게 좋고, 베란다나 창문 방향이 남쪽을 향해야 햇빛이 잘 들고 공기가 잘 통합니다. 녹지공간이 충분한 곳을 골라야 한다. 화단이 설치돼 있고 나무가 무성하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집값도 비쌉니다. 최근 환경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향후 집값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역세권의 유무로 지하철 역에서 걸어 다닐 만한 거리와 그렇지 않은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값은 차이가 납니다. 가까운 곳에 지하철역이 없더라도 집 앞에서 지하철 역까지 연결되는 버스노선이 있다면 그마저도 편리할 것입니다. 따라서 역세권의 유무는 사소하지만 일상 속의 편리함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부실여부여부와 함께 집 내부구조도 중요하다. 내가 살 집이기 때문에 집의 구조나 공간과 같은 사소하더라도 중요한 것이 집 내부구조이다. 부부 전용 화장실의 유무나, 중간방에 베란다를 설치했는가에 따라 같은 지역에서도 아파트 값이 수 천만 원씩 차이가 난다. 마지막으로 투자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이 집이 과연 내 집 마련을 위한 집인지 아니면 장기적인 시세차익을 겨냥한 집이지 정확히 구분해야 하고, 내 집마련용이라면 현재의 주거여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지만 투자가치라면 인기지역이나 신규분양물량에 관심을 갖는 것이 유리합니다.
투자목적으로 좋은 아파트 고르는 법
첫째, 아파트 입지분석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지역 평단가입니다. 면적 단가는 면적의 가치를 수치로 표현하기 때문에 입지 분석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구축아파트가 신축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싼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게 그것은 위치가 좋기 때문입니다. 둘째, 집의 크기도 가격에 비례하기 때문에 좋은 위치에 있는 아파트를 선택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즉, 면적과 위치는 반비례합니다. 따라서 아파트를 선택할 때는 가족 간의 합의를 통해 최소 거주 가능 면적을 결정한 다음 해당 지역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전세는 아파트의 살기 좋은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판매 가격은 아파트의 주거 가치와 미래 가치를 반영합니다. 전세는 가격 거품이 없기 때문에 집값을 반영한다. 세입자는 순수한 주거 가치만을 반영하고 세계에서 주거를 선택할 때 미래 가치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넷째, 주거환경이 좋은 아파트는 입주민 만족도가 높으며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이 상승합니다. 좋은 아파트의 요소는 역세권, 초등학교, 브랜드, 대규모 단지, 신축, 평지입니다. 주거환경은 세대수, 주거여건, 브랜드, 아파트의 종류, 지하주차장, 평지여부 등이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아파트 브랜드입니다. 실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시공능력에는 차이가 많고 아파트 구조, 수납공간, 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한 대형 건설사의 노하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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